우리텃밭 이야기 우리 텃밭 파쯔파쯔 채소 키우기 2편 : 레드초이 청경채와 적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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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dzpodz 댓글 0건 조회 7,108회 작성일 18-12-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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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우리 텃밭 파쯔파쯔>를 활용해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 1편으로 <엔다이브><레드치커리>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엔다이브와 레드치커리의 효능과 재배 TIP을 보고 더 좋은 먹거리를 찾으려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우리 텃밭 파쯔파쯔 채소 키우기 > 2편으로 <레드초이 청경채><적소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텃밭 파쯔파쯔 채소 키우기 2편 : 레드초이 청경채와 적소렐
 

#1. 레드초이 청경채는 어디에 좋을까?

청경채는 중국 배추의 일종으로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채소입니다. 그 중 적색 빛깔을 띄는 것을 레드초이 청경채라고 하는데 94%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삭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채소입니다. 특히나 레드초이 청경채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륨과 칼슘이 많아 혈압 감소에 도움을 주는 반면 열량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관리에 매우 효과적이 채소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에게 모두 유익한 채소로 최근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 채소입니다. 이런 레드초이 청경채를 우리 텃밭 파쯔파쯔로 직접 집에서 키우면 아주 훌륭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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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쯔파쯔에서 레드초이 청경채를 어떻게 재배할까?

레드초이 청경채는 발아율이 80% 이상으로 싹을 틔울 때 3개 정도만 심어도 모두 싹을 틔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드초이 청경채는 씨앗 발아율이 높고, 튼튼하게 잘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잎이 크고 수확량이 좋기 때문에 한 포트에 하나의 씨앗이면 충분합니다. 재배 후에는 쌈 채소나 샐러드에 생으로 넣어 먹거나 볶음용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아삭한 식감과 청경채 특유의 향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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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적소렐은 어디에 좋을까?

적소렐은 잎은 녹색이지만 줄기가 적색을 띄는 허브 채소입니다. 아직 익숙한 채소 종류는 아니지만, 몸에 좋은 채소로 서서히 자리매김하면서 점점 그 입지를 넓혀가는 채소 중에 하나입니다. 적소렐은 레몬향 또는 풋사과와 비슷한 향과 약간의 톡쏘는 신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레몬과 풋사과를 동시에 먹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적소렐은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주름개선 등에 좋으며, 피를 맑게 해주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가 피곤할 때 비타민 C를 찾는 것처럼 몸에 충분한 비타민 C 섭취를 가능하게 한 채소로서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우리 텃밭 파쯔파쯔 채소 키우기 2편 : 레드초이 청경채와 적소렐
 

#4. 파쯔파쯔에서 적소렐을 어떻게 재배할까?

적소렐은은 발아율이 다른 씨앗보다는 낮은 65%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싹을 틔울 때 넉넉하게 5개 이상의 씨앗을 심고, 싹이 트는데도 10일 이상 걸리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조금만 더 인내심으로 가지고 기다리면 예쁜 적소렐 새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잎이 유연하고 크지 않기 때문에 한 포트 당 2-3개의 적소렐을 키워도 좋습니다. 2~3개 새싹을 포트에 옮겨주고 새싹 줄기와 뿌리가 다른 식물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조금 더 유의해서 살살 옮겨 심어주세요. 자리를 잡고 나면 다른 어떤 채소보다도 오랫동안 수확해서 드실 수 있는 채소입니다.

우리 텃밭 파쯔파쯔 채소 키우기 2편 : 레드초이 청경채와 적소렐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우리 텃밭 파쯔파쯔>에서 레드초이 청경채와 적소렐을 키우는 방법과 효능을 살펴봤습니다. 다음 3편에서는 <비타민>, <뉴비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재배기 파쯔파쯔만 있다면 우리 가족이 함께 먹을 건강한 채소 먹거리 걱정은 NO! 다음 3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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