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옥상에 텃밭 가꾸기, 베란다 텃밭 가꾸기 등이 유행처럼 번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불편하고 관리가 힘들어 지금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식물재배기 파쯔파쯔가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제는 옥상과 베란다가 아닌 집안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는 경우가 다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1.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실내 재배 활동, 그 특별한 경험! 

텃밭 가꾸기가 유행하고 주말 농장이 인기가 많았던 것은 바로 아이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을 길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씨앗부터 시작해서 어린 새싹이 자라고 텃밭이 푸릇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건 아주 특별한 일입니다. 

파쯔파쯔만 있다면 도심 속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이제는 집안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2. 식물의 성장을 관찰할 수 있는 재미가 쏠쏠!

위의 이미지의 일자는 파쯔파쯔롤 통해서 새싹을 옮겨 심은 날을 기준으로 삼은 것입니다. 

한 달도 되기 전에 작은 새싹이 풍성하게 자라는 것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투명포트를 통해 식물 뿌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아이와 함께 그 성장과정을 같이 지켜보는 것도 큰 재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거기에 직접 키운 채소로 식습관까지 개선할 수 있어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더욱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3. LED 높이 조절로 식물의 키에 맞게!  

식물과 LED의 거리는 빛의 양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아이들은 그저 식물이 자라나는 것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식물의 높이에 따라 LED 조명의 높이를 조절하여 식물이 더 좋은 빛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부여하여 책임감을 키워 줍니다. 

식물과 LED 사이는 20cm 이상 떨어지는 것이 좋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것을 스스로 조절하게 해주면 직접 키운다는 뿌듯함이 생깁니다.

#4. LED 타임 설정 기능으로 간편하게!

파쯔파쯔가 있어 식물 재배가 편하지만 식물에게도 잠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즉 사람에게도 밤과 낮이 필요하듯이 식물에게도 밤과 낮을 구별해 주어여 합니다. 

그래서 파쯔파쯔에는 LED 타임 설정 기능이 있어 채소에 따라 밤과 낮의 시간을 구별해 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잎채소는 하루 12시간의 낮과 밤으로 설정해 두면 더욱 잘 자랍니다.

#5. 자동 물 공급으로 손쉽게!

식물을 재배하면 항상 고민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물은 어느 정도를 줘야 하지? 하지만 파쯔파쯔는 저면관수법을 이용하여 식물에 직접 물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물통에 물만 채워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을 공급해 줍니다. 

따라서 식물의 크기, 온도 등 상황에 따라 변화폭이 크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물통 수위를 확인해서 보충만 해주면 되기에 식물 재배가 더욱 쉽습니다.

#6. 뿌리, 흙 보호와 습도 조절이 동시에!

포트 아래에 있는 흰색은 바로 스펀지입니다. 이 밑바닥의 스펀지가 적당히 물을 흡수해서 뿌리에 공급하고 뿌리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흙이 빠져나가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처음 식물을 심을 때 포트 밑바닥까지 스펀지를 잘 눌러서 넣어주기만 하면 뿌리와 흙, 습도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식물 재배가 매우 쉽다는 것 바로 파쯔파쯔의 큰 특징입니다.

 #7. 간편한 청소로 관리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