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텃밭 이야기 자취생 요리일기 2편, 바질 오일 파스타 만들기! / 우리텃밭 파쯔파쯔 / 가정용 식물재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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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dzpodz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19-11-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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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요리일기 2편, 바질 오일 파스타 만들기! / 우리텃밭 파쯔파쯔 / 가정용 식물재배기
 


안녕하세요, 자취생 요리일기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바질을 이용한 간단한 요리를 해봤어요. 바로바로 바질 오일 파스타!

물론 이번 재료도 파쯔파쯔에서 키운 바질을 사용했답니다. 엄청 잘 컸죠??

바질은 허브로 유럽에서 파스타나 고기요리 및 볶음이나 샐러드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식물이에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지아잔틴, 비타민 C, 비타민 E를 함유하고 있어 활성 산소에 의한 손상을 억제하며 

노화 예방과 여드름을 억제하는 등 피부 미용에 특히 좋다고해요.

자, 바질요리로 자취생 피부관리 들어갑니다~!


자취생 요리일기 2편, 바질 오일 파스타 만들기! / 우리텃밭 파쯔파쯔 / 가정용 식물재배기
 

요리 준비에 앞서 바질 잎을 8개 정도만 수확해서 가져왔어요.

바질은 허브 중에서도 향이 강한 축에 들어가기 때문에 요리에 많이 들어가지는 않아요. 

그래서 파스타 1인분 기준으로 6~8잎 정도만 준비하셔도 괜찮아요!


자취생 요리일기 2편, 바질 오일 파스타 만들기! / 우리텃밭 파쯔파쯔 / 가정용 식물재배기
 

※재료 : 마늘, 올리브유, 새우(선택사항), 페페론치노(선택사항), 파스타 면, 소금, 후추, 바질

바질과 새우는 깨끗한 물에 한번 씻어주세요!


자취생 요리일기 2편, 바질 오일 파스타 만들기! / 우리텃밭 파쯔파쯔 / 가정용 식물재배기
원래 바질 파스타, 라고하면 바질페스토 소스를 활용한 초록색 파스타를 떠올리실텐데요,

바질페스토 소스를 만들려면 바질과 오일을 넣고 믹서로 갈아야하는데...자취생한테 믹서기는 사치죠!

기냥 잘게 찹찹 썰어서 넣겠습니다~~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시고 바질은 말아서 썰어주세요. 새우는 이쑤시개로 3번째 마디 부분에 찔러 넣어서 내장을 빼주시면 돼요.

새우 등에 칼집을 살짝 내서 갈라주면 익으면서 부풀어 올라 훨씬 풍성해보이는 효과도 있답니다!


자취생 요리일기 2편, 바질 오일 파스타 만들기! / 우리텃밭 파쯔파쯔 / 가정용 식물재배기
 

사실 요리 과정을 모두 찍었어야했는데... 그나마 찍은 사진은 요거 하나랍니다.

요리를 하다 보니 촬영할 생각 자체를 못했어요ㅠㅠ다음엔 꼭...!

요리순서

1. 냄비에 면 삶기

먼저 물에다가 소금 한 스푼을 넣고 파스타 면을 끓여줍니다. 끓이는 시간은 면의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품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만약 인덕션이 하나라면 면을 1분정도 덜 삶으시고 불에서 내리신 다음 냄비에 올리브유 한 스푼 둘러주세요.

이때, 면을 삶았던 물은 다 버리지 말고 남겨두세요!

2. 후라이팬에 마늘, 새우, 면 볶아주기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많이 두르시고 마늘을 볶아주세요.

마늘을 편으로 썰어서 쉽게 타버리기 때문에 약불로 볶아주시고 새우도 이때 같이 넣어주시면서 1차적으로 후추를 뿌려주세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페페론치노를 넣으시고 없으시다면 거친 고춧가루 조금 넣으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색깔이 노릇노릇하게 변하면 면을 냄비에서 건져서 기름과 섞어주세요.

3. 면수로 간 맞추기

면까지 볶고나서 면을 끓인 물을 한 국자 넣어주세요. 면수의 고소한 풍미와 소금기가 간을 맞추어 주는 역할을 해요. 

만약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이나 면수를 조금 더 넣으면 됩니다. 

4. 바질 넣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망의 바질!!을 넣고 30초 정도 볶아주면서 입맛에 따라 후추를 좀 더 뿌려주세요.


자취생 요리일기 2편, 바질 오일 파스타 만들기! / 우리텃밭 파쯔파쯔 / 가정용 식물재배기
 

맛있고 간단한 바질 오일 파스타 완성~!!

아니, 굳이 말하자면 바질을 첨가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바질잎 8개를 넣었더니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더라구요.

바질 향을 더 강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더 많이 넣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리브유도 저는 종이컵 한 컵 분량을 넣었지만 볶으면서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여러분은 좀 더 많이 넣어서 기름에 빵을 찍어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도전!!

여러분들도 집이나 혹은 직장 및 근처에서 식물을 키우고 계신다면 오늘 저녁은 신선한 수확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스로 키운 채소로 요리를 해서 먹으니 이것만큼 뿌듯하면서 신나는 일이 없더라구요.

만약 요리실력이 좋으시다면? 다른 손님들을 초대해서 같이 시간을 즐기는 것도 괜찮고,

아이들과 같이 요리를 해도 매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다음은 어떤 요리로 찾아올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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